동아제약이 바르는 기미와 주근깨 치료제인 '멜라노사 크림'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멜라닌의 합성을 억제하는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을 주성분으로 하며, 색소 침착 부위를 표백하는 역할을 통해 기미와 주근깨, 검은 반점을 개선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 제품 용기를 튜브식으로 제작해 하이드로퀴논이 빛이나 공기와 접촉하면 색깔이 변질되고 효과가 저하되는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판매 등 미백시장 전체 규모가 8천억원 이상"이라며 제품 판매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