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엄마 미소 "귀엽다람쥐~"

입력 2012-03-17 21:24
수정 2012-03-17 21:23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동물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동물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동물들의 재미난 순간포착 현장이 담겨져 있다.



큰 귀를 펄럭이면서 경쾌한 발걸음으로 뛰어가는 아기 코끼리와 곰 모양의 옷을 입고 있어 '곰 코스프레를 했다'는 별명을 얻은 강아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물개가 저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또 즐거운 듯 펄쩍 뛰고 있는 악어에게는 '인생은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 악어'라고 되어 있어 제목과 사진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헤벌쭉 웃는 개와 몸을 비틀며 점프하는 족제비, 어쩐지 자신감이 넘쳐보이는 나무늘보, 휴식하고 있는 다람쥐까지 하나같이 귀여운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람쥐에게서 고수의 풍미가 느껴진다", "인생은 훌륭하다고 느끼는 악어라니 부럽다", "귀엽다람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