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부문 고성장세 주목"-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2-03-16 08:29
우리투자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1분기 화장품부문 고상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천540억 원, 1천1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돼 당초 기대치대비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특히 화장품 사업부의 매출성장률이 3월 현재까지 다른 사업부보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 초 인수한 일본회사 '긴자스테파니' 실적도 약 200억 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또 "'숨'과 '빌리프' 등의 판매 호조로 백화점 성장률이 약 20%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