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15일 오전 장교동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에서 강력한 공정거래 실천 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서약식에서 방한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일체의 불공정한 거래 및 부당한 공동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는 "공정거래 실천은 기업경영의 기본으로, 이를 위반하는 것은 개인과 회사에 심각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2003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이후 10년째 지속적인 실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