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유럽, 초대형 크루즈선 새주인 찾아

입력 2012-03-15 08:55
수정 2012-03-15 08:54




STX유럽이 지난해 금융위기로 기존 선주사가 중단시킨 초대형 크루즈선의 새 주인 찾기에 성공했습니다.



STX유럽의 자회사인 STX프랑스는 현지시각 13일 MSC크루즈사와 14만톤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3월 인도예정인 이번 크루즈선은 STX프랑스 생나자르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며,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형 크루즈선은 'MSC 판타지아 클래스'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선박으로 지중해 노선에서 운항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