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지난해 영업익 29.2억

입력 2012-03-14 17:18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지난해 매출 442억 9천만원, 영업이익 29억 2천만원, 당기순이익 20억 9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천13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1억 6천만원 개선돼 흑자전환했습니다.



엠게임은 "지난해 진행된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기업경영구조를 혁신한 결과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개선됐으며, 매출 하락 원인은 지난해 출시된 신작들의 부진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는 "올해에는 기대작 '열혈강호2'가 출시되고 신규 사업인 웹게임과 스마트폰용 게임개발 및 서비스, 퍼블리싱 사업 강화로 인한 신성장 동력으로 매출 턴어라운드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