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배당금 규모 3.8%감소‥유럽위기영향

입력 2012-03-14 12:00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배당금 규모가 유로존위기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432개사의 2011년 배당금은 11조8265억원으로 2010년대비 3.18%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적정배당과 투자확대를 위해 2010년대비 44.73% 배당금 축소를 결정하면서 감소폭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