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패드' 순식간에 예약 마감

입력 2012-03-13 17:01
12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오는 16일 본격 출시되는 애플의 '뉴 아이패드'의 예약주문량이 이미 동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 아이패드 구매자들은 오는 16일 애플 스토어에 직접 가서 구입하지 않을 경우 온라인 주문으로는 2∼3주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뉴 아이패드'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는다"며 "선주문 수량은 이미 모두 팔렸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7일 일반에 공개된 '뉴 아이패드'는 아이폰4에 버금가는 고해상도 화질에다 4세대 통신망 통신망 롱텀에볼루션(LTE) 지원 등의 기기 성능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5천50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으며 올해말까지 최소한 현재까지 판매한 수량 만큼 더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