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지난해 12월 발표된 CKYH와 에버그린(EVERGREEN)간의 구주노선 서비스 제휴를 4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CKYH와 에버그린(EVERGREEN)은 아시아-유럽 노선에 주 8항차, 아시아-지중해 노선에 4항차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CKYH와 EVERGREEN 유럽 서비스는 주로 8천TEU에서 1만3천TEU 급 100척 이상의 선박들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선복입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기항지 합리화와 신속한 운송시간 확보 등을 통해 공동운항 이상의 효과를 만들고 수지개선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