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코 등 4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입력 2012-03-12 15:27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총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프렉코, 피엔티, 디지탈옵틱 등입니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 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7개, 외국기업 2개사로 총 9개사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