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가 신제품 스트로베리 주스와 스트로베리 타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로베리 주스는 100% 싱싱한 딸기만을 그대로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이며, 스트로베리 타퍼는 과육째 씹히는 스무디 위에 건강식으로 알려진 귀리를 구워 만든 그라놀라를 얹고 싱싱한 딸기를 송송 썰어 올린 제품으로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 대용 제품입니다.
잠바주스는 "딸기는 5~6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충족할 정도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라며 "딸기의 붉은 색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을 높이는 라이코펜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 건강에 좋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