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국내 유연탄 연간 수입량의 15배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 석탄 개발 전문회사를 인수합니다.
SK그룹은 SK네트웍스 등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호주 석탄 개발 전문회사인 코카투(Cockatoo)사의 지분 40%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총 인수 금액은 3천∼4천억원 수준이고, 인수작업은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현재 코카투사가 벌이는 광구사업의 석탄 매장량은 총 15억톤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만우 SK그룹 홍보담당 전무는 "이번 경영권 인수를 통해 자원개발 사업의 성공스토리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