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물류기업의 해외법인 인턴으로 근무할 인원 60명을 선발하고 이중 1기 20명을 오는 4월 초에 모집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연평균 9%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 물류산업의 해외진출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물류인력 해외인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대상은 물류분야에 종사하려는 대학(원)이나 전문대 졸업 예정자와 졸업 후 1년 이내 미취업자입니다.
선발된 인턴들은 한 달 간 국내 사전교육을 거친 후 5개월간 캐나다, 중국, 체코 등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파견돼 인턴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해외인턴사업 통합 홈페이지(www.ggi.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류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