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그루폰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위한 연간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그루폰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 스핀(Love Spin)'을 진행하며 그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금으로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그루폰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패션 쇼핑몰 '그룸(groom.kr)'을 통해 1년 동안 진행되며, 불우이웃 구호와 아동 후원사업에 등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황희승 대표이사는 "그루폰코리아는 이번 월드비전과의 협약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에서 더 나아가 착한 소비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