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해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카드업계는 카드사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자동응답전화(ARS), 인터넷 홈페이지, 영업점 등에서 간편하게 신용카드 해지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여신금융업계 관계자는 “휴면 신용카드 감축을 위해 카드해지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달 말까지 각 카드사의 보유 휴면카드의 3분의 1 수준인 1천만 장 정도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드업계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의 도난, 분실사고 예방과 함께 국제 브랜드 카드사에 대한 불필요한 로열티 지급비용의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