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www.pizzahut.co.kr)이 봄을 맞아 샐러드 키친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피자ㆍ파스타와 함께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올데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샐러드 키친의 봄 한정 메뉴 ‘미네스트로네’ 출시를 기념하고, 피자ㆍ파스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샐러드 키친’을 보다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스마트 올데이’ 실시로 미디엄 사이즈의 피자와 파스타를 각각 1개 이상 주문하는 고객들은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평일 온종일 이용 가능하며, 3인 이용 시부터 샐러드 키친 1인 추가 요금이 부가됩니다. 이용 가능한 메뉴는 크런치 골드 3종, 더 스페셜 피자 5종, 리치골드와 치즈바이트 6종(3인용 세트 가능) 등 총 20종의 피자와 오븐 파스타 3종, 쏘테 파스타 4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피자헛 샐러드 키친에서 새롭게 선보인 ‘미네스트로네’는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즐겨먹는 토마토 요리. 비타민C가 풍부해 활력을 더해주고 매콤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특히 샐러드키친에 있는 크루통, 씬크래거나 피자 도우를 미네스트로네에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봄철 대표 과일 딸기를 재료로 한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베리 요거트, 스트로베리 드레싱도 추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