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박현철 신임 부사장 선임

입력 2012-03-06 12:42




유리자산운용은 신임 부사장 겸 CMO에 박현철 전 부국증권 영업총괄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신임 박현철 부사장은 1986년 부국증권 입사 이래 강남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영업총괄 상무로 근무해왔습니다.



유리자산운용은 20년 이상 리테일과 법인영업에 베테랑인 박 부사장 영입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체계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