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1조2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전달 6천17억원보다 70.9%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5천983억원보다 71.9% 증가했습니다.
공사는 "봄철 이사수요 증가와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재계약 상승분이 전세자금 수요로 반영돼 보증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봄철 이사 성수기인 4월까지는 보증공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