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은 오는 7일 '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선정기업 46개사를 대상으로 정부 R&D 과제 수행에 필요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중진공은 이번 세미나가 선정기업들이 정부 R&D과제에 처음참여하는 것을 감안해,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 R&D과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과제수행에 필요한 온라인 사업비 관리시스템 활용사례와 R&D추진 성공사례 등 과제 수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진공은 앞으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단과 과제 수행기업의 담당자를 1대1로 매칭해 지원하는 '부품소재 도우미' 제도를 통해 과제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집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태성 중진공 녹색개발처장은 "올해 9월은 이번 사업 참여기업들이 지난 1년간 기술 개발한 실적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비 집행방법 교육과 사례연구를 통해 과제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해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