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작년 매출 417억 '사상최대'

입력 2012-03-02 18:33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지난해 매출 417억원, 영업손실 20.8억원, 당기순손실 2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4% 늘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전년도 57억 흑자), 당기순손실(전년도 21억 적자)은 적자폭이 늘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온라인게임 사업 확대로 전체 매출 대비 25% 수준이었던 게임사업 비중이 44%까지 늘어나며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규게임 마케팅과 게임 개발비 상각 등 비용이 발생해 영업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체 개발작을 비롯한 주요 게임으로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라이브플렉스는 올해 '퀸스블레이드'와 '아란전기' 등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만과 홍콩, 필리핀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경우 이달 중으로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태국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그 동안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신작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최대 실적을 갱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