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자회사, 타인 유래 줄기세포 임상1상

입력 2012-03-02 14:07
부광약품 관계사인 안트로젠이 타인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1상을 진행중입니다.



안트로젠은 본인(자가) 유래 줄기세포인 '큐피스템'의 후속 제품으로 타인 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저용량 시험에 등록된 3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용량을 높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