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20년 경제사업 당기순익 2,300억 달성

입력 2012-03-02 11:34
신용과 경제 사업을 분리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농협중앙회가 오는 2020년까지 경제사업에서 당기순이익 2천3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농협중앙회는 오늘(2일) 본관 대강당에서 '새농협 출범 기념식'을 갖고,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량 44조원과 당기순이익 2천3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농산물 산지유통 62%와 도매유통 34%, 소매유통 17%를 차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금융지주는 오는 2020년까지 총자산 420조원으로 키워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에게는 풍요로운 미래를,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