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지능형 전기안전망 개통

입력 2012-02-29 16:51
코오롱글로벌이 전기설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전기안전망을 전주 남부시장에 구축하고, 오늘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능형 전기안전망은 수배전반·분전반에서 전송되는 전기안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상이 발생하면 안전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안전관리자는 서버에 접속해 현황을 파악하고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첨단 전기관리 시스템입니다.



또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기설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최초로 개통된 전주 남부시장 지능형 전기안전망을 기반으로, 국가 전기 안전망 관제센터 유지보수 사업을 확보하여 관련업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수출사업 아이템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