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스카이그린·에코젠 본격 가동

입력 2012-02-28 16:17
SK케미칼이 주력제품인 스카이그린과 에코젠 생산 확대를 위한 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SK케미칼은 고기능성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스카이그린'과 '에코젠'에 대한 증설과 시운전을 완료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에코젠은 내화학성이 우수하고 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BPA) 등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생활용품, 전자, 자동차, 건자재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친환경소재입니다.



회사측은 이번 조기 증설과 가동으로 글로벌 공급 능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2조원 이상 규모의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화석 원료 고갈과 온실가스 증가와 같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