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CF 캠페인 전개

입력 2012-02-28 11:12
동아제약이 피로회복제인 박카스에 대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동아제약은 다음 달 1일부터 올 한해 대한민국 4천800만명이 겪는 다양한 피로 이야기를 공감대있게 구성한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뤘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