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숨긴재산 무한추적팀 본격 가동

입력 2012-02-28 11:46
수정 2012-02-28 11:46
국세청은 28일 발대식을 갖고 전국 192명으로 구성된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회사에서 이현동 국세청장은 지난해 한국자산공사에 체납업무를 일부 위탁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며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무한추적팀은 부동산 투기자와 사행성 게임업자,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대기업 사주 등 반사회적 고액 체납자를 밀착관리하고 특수관계법인과의 가장거래와 주식 명의신탁 등을 통한 악의적이고 지능적인 체납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