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와이파이존 전면 무료 개방

입력 2012-02-28 09:53




LG유플러스가 이용자가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사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15초 분량의 광고 한 편을 시청하면 1시간 동안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전면 무료개방으로 고객과 통신사, 광고주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모델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