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화섬, 기능성 패션 소재 전문기업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이 오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노스페이스와 컬럼비아 스포츠, 잭울프스킨 등 미국과 유럽의 주요 글로벌 브랜드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최대의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1년 매출액은 6,412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5,162억원 대비 24% 늘어났으며, 설립 이후 연평균성장율 27.2%의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총 3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구주매출 없이 모두 신주발행으로 진행됩니다.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2,000원 ~ 14,5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60억~435억원을 조달 할 계획입니다.
오는 3월 19일~ 20일 이틀동안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3월 27일~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4월 중순이고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