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중국의 금약그룹과 손잡고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섭니다.
우림건설은 중국의 건설회사인 금약그룹과 주택건설을 비롯해 부동산, 자원개발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영섭 회장은 “중국에 탄탄한 기반을 갖춘 금약그룹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는 우림건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동산, 건설, 그리고 자원개발 분야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관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림건설은 중국 상하이 인근의 쿤산시에서 주택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3단계 준공을 마치고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