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입력 2012-02-27 11:08
수정 2012-02-27 11:08
-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 도로시가 떨어지기 전에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오즈의 마법사의 허수아비와 양철통, 사자는 왜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있는 뮤지컬이 국내에 개봉된다.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드디어 2월 28일(화) 2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위키드'는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티켓을 구하기 힘든 인기작으로 2003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친 적는 없는 21세기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국내 뮤지컬 관객뿐 아니라 해외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보아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며 국내 공연을 열망해 왔지만, 워낙 큰 작품의 스케일 때문에 그 동안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은 2월 28일(화) 2시 전 예매처에서 동시 판매되며 예매 가능한 공연은 5월 31일 첫 공연부터 6월 30일까지 공연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위키드'의 호주 공연의 경우 3년간 국민 20명당 1명 이상 관람하는 최다관객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위키드'의 프로듀서 마크 플랫은 “서울로 옮겨올 프로덕션은 모든 의상과 세트,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브로드웨이 그대로의 프로덕션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들이 이제 매일 밤 서울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화려한 무대 매커니즘이 눈을 사로잡는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를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오즈의 두 마녀에 관한 상상력 가득한 스토리에 그래미상을 수상한 수려한 음악, 화려한 350벌의 의상, 54번의 무대전환과 594번의 조명큐 등 화려하고 놀라운 무대 매커니즘으로 마법 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브로드웨이 최고의 블록버스터 <위키드>의 오리지널 무대는 5월 3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공연문의 1577-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