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마이피플', 채널 서비스 오픈

입력 2012-02-27 15:45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을 통해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및 다음 내부 서비스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구독할 수 있는 '채널'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신세계몰과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투어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나 다음 팬카페, 영화 등 다음 내부 서비스의 채널을 구독하면, 할인쿠폰을 비롯해 이벤트, 신제품 출시 등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현재 베타서비스 중으로 안드로이드폰과 PC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4월에 정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구독할 수 있도록 설정 기능을 세분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정보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 것이 특징"이라며 "지역별, 관심사별 정보를 선택해 구독 가능하며 각 채널별로 푸쉬 알림을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세정 다음 소셜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들이 마이피플을 통해 친구들과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받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마이피플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맺고,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해 마이피플을 소셜플랫폼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