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멕시코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유로존 지원을 위한 국제통화기금 재원확충에 앞서 유럽의 자구노력을 먼저 점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G20은 현지시각으로 26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유럽연합정상회의에서 유럽 국가들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얼마나 증액할 지 점검한 후 IMF재원 확충 규모와 시기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재원확충 규모와 시기에 대한 논의는 오는 4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IMF 춘계총회와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