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트렌드 바뀌나 "결혼 전 동거, 가능해요!"

입력 2012-02-24 13:16
결혼정보회사 아띠클럽은 최근 한 포털에서 미혼여성들에게 결혼 전 동거생활이 어떤지 알아봤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미혼여성 1112명이 참여했는데, ‘결혼 전 동거생활 어떠세요?’ 라는 질문에 ‘큰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이 나왔다.







그 다음으로는 ‘절대 하지 않을 것 같다’가 37.4%, ‘사랑하면 할 수 있다’ 가 22.2% 순이었다.



아띠클럽의 송미정 대표는 “‘큰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가 40.4%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것으로 보아, 예전의 여성들은 결혼 전 동거에 대해 아주 회의적이었으나 최근 트랜드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송 대표는 “‘큰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와 ‘사랑하면 할 수 있다’는 항목이 합해 62.6%로 나온 것으로 보아,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여성들의 가치관이 많이 개방적으로 바뀐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