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에 이어 아이레인지까지?

입력 2012-02-25 08:54
수정 2012-02-25 08:55
우한시 차오커우구 공상국 관계자가 왼쪽에는 '아이폰(iPhone)' 로고와 글자가, 오른쪽에는 중국어로 '애플'이 새겨진 가스레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www.163.com)는 지난 23일 차오커우구공상국 관계자가 옌허대도 부근에 위치한 창고를 단속한 결과, 짝퉁 가스레인지 681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중 일부 가스레인지에는 아이폰 로고와 글자가 새겨져 있었고 손잡이에는 '애플중국유한공사'라 적힌 품질 합격증이 걸려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짝퉁이라지만 너무 했다", "사진 보고 빵 터졌다", "중국의 수치다", "애플에서 가스레인지까지 만드는 줄은 몰랐다", "최고의 가스레인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