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황] 코스피 반등 시도 2,000P 지지 관심

입력 2012-02-24 09:14
국내증시가 2,000 포인트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어제(23일)보다 0.15% 내린 2,010.82를 기록중입니다.



개인이 이틀째 사자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다소 역부족입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와 통신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운송장비 업종은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S-OIL과 SK이노베이션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한편 새벽에 마감된 유럽증시는 유로존의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혼조세를 보였고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46.02포인트(0.36%) 오른 12,984.69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0.43%, 0.81%씩 올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