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공개

입력 2012-02-23 15:07
삼성전자가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도 자유롭게 컴퓨터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eyeCan(아이캔)'을 개발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23일) '아이캔' 제작 메뉴얼과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캔'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의 1호 과제로 선정돼 개발이 진행돼 왔으며 비상업적 용도로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창의개발연구소'는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과제로 선정되면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태스크포스팀 활동을 최대 1년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