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휴비스가 자사의 경영권 안정을 확신했습니다.
유배근 휴비스 대표는 '합작법인인 휴비스에 향후 경영권 분쟁의 소지는 없느냐'는 질문에 "삼양과 SK는 신뢰관계가 견고하다"며 "경영권 분쟁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유배근 대표는 또 "합작회사는 부부들 관계 같아서 서로 믿고 협동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삼양사와 SK케미칼은 아주 잘 하고 있다, 주주들이 우려하실 일은 절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휴비스는 지난 2000년 11월 SK케미칼과 삼양사가 50:50의 비율로 합작투자한 화학섬유·소재기업으로 2010년 매출액 1조3천500억원, 영업이익 415억원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