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코레일 사장 "코레일 상업성 높일 것"

입력 2012-02-21 17:30
정창영 코레일 신임 사장은 한국경제 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최대한 상업성을 구현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창영 사장은 오늘(21일) 서울역에서 열린 'KTX이용객 3억명 돌파 행사'에서 코레일의 상업성이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고, 수익사업 개발을 통한 경영효율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사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KTX 민영화 부분에 대해 "민영화는 코레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당국에서 결정한 사안이고, 코레일은 국민 편익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