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67.7% 빚 있다"

입력 2012-02-21 09:32
대학 졸업반 학생의 절반이상이 빚을 지고 있고 평균 액수는 1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대학 졸업예정자 774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빚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학생들의 1인당 부채 규모는 평균 1천308만원으로 집계됐다.



빚을 지게 된 이유(복수응답)로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4%로 가장 많았다.



'가정생활'(35.7%), '어학 연수비'(16.4%), '사교육비'(10.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