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해외수주활동 본격화

입력 2012-02-20 15:08




현대모비스가 국내 부품협력업체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수주활동에 나섭니다.



현대모비스는 20일 북미 완성차 빅3 중 한 곳인 크라이슬러 본사에서 협력사의 전장·핵심부품 총 195개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크라이슬러 구매본부장인 댄 노트(Dan Knott) 부사장은 "세계 선진부품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현대모비스의 기술력과 한국산 자동차부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한국 자동차부품사와의 교류 확대를 밀도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북미·유럽·중국·인도·일본 등 지역별로 차별화한 영업전략과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해외수주를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