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레드라벨 출시로 20~30대 공략

입력 2012-02-20 10:31
LG패션이 전개하는 닥스가 이번 시즌부터 20~30대를 겨냥한 '레드라벨' 라인을 출시합니다.



'레드라벨'에서 닥스는 기존의 클래식한 제품에 슬림한 실루엣과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트렌치 코트를 중심으로 고유의 체크를 응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LG패션은 '닥스 레드라벨'을 버버리의 고객층 확장에 결정적 역할을 한 '버버리 블랙라벨'처럼 브랜드의 대표 라인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LG패션은 기존 닥스 매장에 별도의 '레드라벨 존'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까지 46개점을 전개하고 향후 단독 매장으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패션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닥스가 20대부터 60대까지 아우르는 '컨템포러리 클래식'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고 글로벌 닥스의 다운 에이징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