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천955억원 규모 수탁재산 공매

입력 2012-02-20 10:34
수정 2012-02-20 10:34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21일~23일 3일 동안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으로부터 매각을 의뢰받은 비업무용자산과 양도소득세 감면을 목적으로 개인이 의뢰한 물건을 포함해 총 190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합니다.



이번 공매 물건 중 동부저축은행의 서대문구 홍은동 연희베버리힐즈 아파트가 감정가의 61%에 나왔고, 양도소득세 절감목적으로 매각을 의뢰받은 물건들은 최대 20%에 나왔습니다.



캠코는 "수탁재산의 경우, 소유자가 직접 매각을 의뢰한 것이라 물건의 사전확인이 가능하고, 권리관계가 깨끗해 추가 위험 부담이 없으므로 공매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며 "인터넷을 통한 입찰이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매수자는 중개수수료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입찰 진행하는 공매물건 외에도 지난번 공매에서 유찰되어 차기 공매를 준비 중인 52건의 물건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코는 이와 함께 공사 소유의 유입부동산도 2월 21일(화) 부터 2월 23일(목) 까지 3일 동안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개입찰 매각합니다.



공사 소유의 유입부동산 12건이 주요 물건으로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565 우성아파트'의 2차 최저입찰가가 감정가격의 56%인 490백만원,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93 덕소쌍용 아파트'와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283 팜스프링 아파트'가 각각 감정가의 75%와 56%인 385백만원과 295백만원에 공매진행 중입니다.



캠토는 "유입자산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매수자 명의변경, 매각대금 분할납부(최장5년), 선납할인 등이 가능하고 수수료 없이 취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명도책임이 매도자에 있는 물건의 경우 명도완료시까지 이자없이 납기를 연장해 주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페이지 상단 '캠코공매물건'에서 캠코공매일정으로 들어가 자산구분 '유입자산'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