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업체 종사자 4명 중 1명 서울 근무

입력 2012-02-20 16:31
전국 사업체 종사자의 4명 중 1명이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1년도 서울시 사업체조사 주요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소재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449만 명으로 전국 사업체 종사자 1765만7천명의 25.4%를 차지합니다.



산업별 종사자 수는 도ㆍ소매업이 7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ㆍ음식점업 40만 5천 명, 건설업 38만 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10년 말까지 시에 등록된 사업체 수는 72만 9천개로 전국 사업체 수 335만 5천개의 21.75%가 서울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