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과적차량 공사장 단속반 투입

입력 2012-02-20 10:32
서울시가 과적차량 공사장에 단속반을 투입해 과적차량 운행을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기동차량단속반을 과적발생 근원지인 건설공사장에 투입해 건설현장을 관리하고, 도로진입 전 사전 무게 측정을 실시해 과적차량 운행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900여개의 운행제한 표지판을 재정비해 운전자가 쉽게 운행제한 시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기존의 사후적발 방식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과적차량 운행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