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 첫 출근

입력 2012-02-20 11:00
수정 2012-02-20 11:01
윤용로 외환은행장이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으로 첫 출근을 하고 공식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윤용로 행장은 "그동안 외환은행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조직 개편도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하나은행에 대해서는 "경쟁자면서도 가족"이라며 "ATM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부터 서로 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행장은 또 "고객이 우선"이라며 "충성고객은 물론, 떠난 고객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영업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