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는 이란 긴장 지속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93센트(0.9%) 오른 배럴당 103.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이란 핵개발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된데다 그리스에 대한 2차구제금융 프로그램 갈등이 다음주 초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상승했다.
그러나 런던 브렌트유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