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이 얼짱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MC 이봉원이 얼짱 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자녀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봉원이 "나는 아이들을 강하게 키웠다"고 말하던 중 자료화면을 통해 자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18살인 이봉원의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여성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닮아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상상이상인데?", "이봉원 딸 진짜 얼짱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발 방송에는 류승주가 출연해 남편 리키김으로부터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