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의약품 생산대행 사업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11.8배 증가했습니다.
휴온스는 지난해 1천66억원의 매출액과 72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1천185% 늘어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기초 주사제와 국소마취제 등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와 의약품 생산대행(CMO) 사업이 40% 넘게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발기부전치료제와 고혈압치료제 등이 출시되면 양적이나 질적 측면에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