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이 인생의 반려자가 되면서 별의별 이색 애완동물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장수풍뎅이, 장수 사슴벌레 등
들판에서 흔히 보았던 곤충들이 이제는 애완동물로 거듭나~
새 생명, 아니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고 하는데!
34살의 젊은 사장, 신희영씨.
농촌에서 곤충 기르는 것을 보고 한 눈에 사업 아이템이라는 것을 직감,
어린 나이에 과감하게 사업에 뛰어 들었다고 한다.
공기 좋은 청정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이 비싸게 팔리듯~
곤충도 높은 몸값 자랑하려면 무공해 지역,
자연에서 톳밥을 먹어야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는데...
"곤충 기르는 것도 노하우다"라고 말하는 젊은 사업가 신희영씨,
그의 성공 비결을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성공in 소공人
2012년 2월 15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숲속곤충마을 031-336-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