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시각장애인 봉사단 활동 전개

입력 2012-02-15 13:50
미래에셋증권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 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직원 70여명은 점자동화책입력과 시각장애학생 체험학습 자원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광섭 미래에셋증권 상근감사위원은 "앞으로 매년 150권 이상의 점자책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